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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Copilot: where AI-powered work comes together

9월 26일
1분 분량


프로젝트 에이온(Project Aion)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내부 인큐베이팅 프로젝트(2024년경 시작)로, 내부 문자와 데모 영상을 통해 유출된 차세대 "코파일럿 OS(Copilot OS)" 또는 에이전트 OS 개발 노력입니다.


기존의 데스크톱 환경 내부에 사이드 패널이나 부가 기능으로 탑재되는 방식을 넘어, 인공지능을 운영체제(OS) 경험의 중심에 완전히 배치하도록 재설상된 것이 특징입니다.


주요 특징 및 아키텍처

  • 플랫폼 독립형 "웹 셸(Web-Shell)": 마이크로소프트 엣지(Edge) 브라우저의 대폭 수정된 버전과 웹 표준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이식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유출된 문서에 따르면 윈도우 11, 안드로이드(AOSP 기반), 그리고 Win3로 불리는 가벼운 내부 코드베이스 위에서 작동하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 "Win3" 코어: Win3는 레거시 요소(기본 Win32 앱 지원 등)를 제거하여 현대화하고 간소화한 윈도우 코드베이스의 변형 버전으로 구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빠른 부팅 시간, 낮은 리소스 사용량, 향상된 보안을 목표로 했습니다.

  • 시작 메뉴를 대체하는 코파일럿: 기존의 윈도우 시작 버튼이 코파일럿 아이콘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사용자는 멀티모달 옴니박스에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음성 명령을 내려 작업을 실행하고, 파일을 찾고, 웹을 탐색하거나 웹 앱을 열 수 있었습니다.

  • 에이전트 워크플로우와 "스페이스(Spaces)": 에이온은 열려 있는 탭과 문서 전반에서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에 크게 의존했습니다. 관련 웹 앱, 문서, 웹사이트를 AI가 모아둔 스페이스 기능을 도입하여, 작업 표시줄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저장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레거시 앱을 위한 클라우드 PC 통합: 에이온은 기본적으로 웹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만 네이티브로 실행했기 때문에, 필요할 경우 윈도우 365 클라우드 PC(Windows 365 Cloud PC)와 직접 연동하여 전체 레거시 윈도우 데스크톱 환경을 스트리밍하는 방식으로 간극을 메웠습니다.


현재 상태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젝트 에이온을 상용 제품 로드맵에 포함한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으며, 내부적인 실험 단계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유출은 에이전트 중심 컴퓨팅, 경량 클라우드 연동형 운영체제, 그리고 깊이 통합된 AI 어시스턴트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장기적인 디자인 탐구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관련 영상 :


2개월 전 소개된 Copilot PC (프로젝트명 A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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